오늘이 내 생일이다..
가만히 아내 배에 손을 얹었다.
갑자기 툭!
뭔가 툭 치는 것이었다!!!!!

" 윤진아! 방금 찻어?? "
" 응! 찻어 ! "

우하하. 드디어 우리 강이의 힘찬 태동을 나도 느끼게 되었던 것이다.
아빠 생일 인줄 어떻게 알고 이렇게 큰 선물을 주었을까.
그 뒤로 한번더 느껴보고자 계속해서 손을 대고 있었으나
강이는 더이상 보여주지 않았다.
쑥쓰러운가. ㅋㅋ

비록 단 한번 뿐이었지만, 정말정말 사랑 스러웠다.

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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