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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서.
올해 두번째 체력 검사를 받았다.

일년동안 열심히(?) 운동한 결과 인지는 몰라두...
작년보다 좋은 결과가 나왔다.

좋아진 점을 보자면..

1. 키 : 1Cm 컷다. ㅋㅋㅋ
2. 체중 : 3Kg 줄었다.
3. 근육량 : 늘었다..
4. 체지방률 : 줄었다..

나빠진 점은.... ㅋ
몰라두 된다. ㅋ

나름대로... 좋은 성과를 올렸다고 생각한다. ㅋㅋㅋ
그런데, 검사 결과를 보고 설명해 주시기를 요즘 기력이 떨어졌다고 하던데...

보양식 먹으러 가야겠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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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우맘 2006.06.28 13:17 address edit & del reply

    안그래도 백숙해줬잖아? ㅋ. 다슬기물도 좀 먹어보라구요~
    또 먹고싶은거 있어? 울가장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힘든가보다..ㅠ.ㅠ

    • Favicon of http://dayday.pe.kr BlogIcon 하루하루 2006.06.28 18:30 address edit & del

      응. 마자마자. 울 각시가 최고다. :)
      먹고 싶은거 생각나면 바로바로 말할께~ 다 해줘~ ㅋ

  2. 2006.06.29 09:35 address edit & del reply

    모야 모야 닭살커플
    치 부럽다

  3. 짱아엄마 2006.06.30 22:14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성과 축하축하...
    나 월요일 부터 출근해요...
    출근전 인사차 들렸어요... (왕따 시키지 말라고...ㅋㅋㅋ)

    담주에 모이기로 했다면서요
    연우의 우람한 팔뚝을 볼수 있겠네요...
    또래끼리는 서로 알아본다고 하네요...
    수빈이게 보여줘서 자극을 줘야겠어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dayday.pe.kr BlogIcon 하루하루 2006.07.02 19:01 address edit & del

      다음주에 비가 안올까요?
      비가 안왔으면 좋으련만... ^^
      수빈이와 연우의 만남이 기대 되요~ ㅎㅎ


출처 : http://mshiltonj.com/software_wars/

와하하..
재미있죠? ^^;;
이 쪽 업계에 종사하는 분이시라면 관심있으실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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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이어서 이번주도 선유도로 외출을 나갔다 왔습니다.
일기예보가 비온다고 그랬었는데...
비도 안오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충동적으로 나오게 되었지요.



차 안에서 아내 '윤진' 이와 함께 셀카질도 하고... :)


선유도로 들어가는 구름다리 위에서 한강 전경도 찍고...


같이간 동생이 연우를 잘 보더군요. ^^;; 조카가 귀엽긴 귀엽나봅니다.. :)

연우의 생애 첫번째 외출 사진 입니다.
처음으로 모자도, 두건도, 안쓰고, 밖에 나와서 찍은 사진 입니다.
아직은 표정관리 잘 안되지요? :)

다음엔 꼭 "호수공원" 에 가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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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짱아엄마 2006.06.28 03:05 address edit & del reply

    연우 재성씨 닮았네요 ^^
    연우는 머리 안 밀어요?

    • Favicon of http://dayday.pe.kr BlogIcon 하루하루 2006.06.28 11:16 address edit & del

      절 닮았나요? ㅎㅎ 잘 모르겠던데.. ㅋㅋ
      머리는 ... 좀 있음 밀어야 할꺼 같아요. 크크.
      사진 찍고 밀어야 할텐데 ㅋ

  2. 연우맘 2006.06.28 13:18 address edit & del reply

    팔뚝짱 모자지간이닷~! ㅋㅋ


축구가 끝나고,
MBC 자막에 나타난 말이다.

축구는 오늘... 죽었 다.

100% 동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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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작은 침대방에 스튜디오를 꾸몄습니다.
100일 사진을 찍으러 가기전에 사진좀 이쁘게 찍어 볼라구 꾸민건데..
옷 갈아 입히다가 보니 연우가 너무 힘들어 하더군요.
2번 옷을 갈아 입히고 나니 울기 시작하더랍니다. 크크
어른들 즐겁자고 아이를 너무 고생시키는거 같았습니다.
100일 사진 찍으로 사진관에 가면 옷도 많이 갈아 입히고, 이것저것 많이 할텐데..
아이가 너무 피곤하겠지요?
그래서 그냥 안찍기로 했습니다. ^^;; 나중에 커서 섭섭해 하면 어쩌지요? :)

그냥 집에 침대방 스튜디오에서 성장 사진으로 대체 하렵니다. ^^;


다음 사진은 우비소년 연우~ ㅋ





푸하하하.
어찌 이런 표정이.. ㅋㅋ








"모빌아.
너 오늘 나한테 죽었으~ "

연우는 요즘 한창 모빌 잡기 놀이에 집중하고 있답니다.
가까이에 모빌을 달아주면
손으로 잡아서
아주아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밀고 당기고, 찢고(?) ...

모빌이 매일 고생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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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짱아엄마 2006.06.21 22:42 address edit & del reply

    연우는 정말 통통하군요...
    팔뚝이 팔뚝이... 오옷... ㅇㅅㅇ

  2. 연우아빠 2006.06.22 13:37 address edit & del reply

    하하.. 정말 팔뚝이 장난 아니져.. 크크
    누나 한가한 주말에 한번 오세요~ ^^

  3. 2006.06.22 17:40 address edit & del reply

    아웅 진짜 귀엽다.
    안 본 사이 더욱 튼튼해졌네.
    아이 너무 이뻐죽겠삼

  4. 윤주 2006.06.24 15:28 address edit & del reply

    얼마 사이에 엄청 포동포동해졌네.. 너무 귀엽다.

출처 : http://cafe.naver.com/imsanbu/1282939

왜 그림책을 꼭 읽혀야 하는가

1. 그림책을 보고 자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이야기를 해 줄 때 어떤 아이는 열심히 듣고 어떤 아이는 딴전을 피우거나 장난을 치고 듣지 않습니다.

또 어떤 아이는 처음에는 듣다가 도중에 포기합니다. 왜 그런 차이가 나타날까요? 태어날 때부터 소질이 다른 걸까요?

열심히 듣는 아이는 선생님의 이야기 내용이 마음속에 그려지는 것입니다.

주인공의 움직이는 행동이나 일어나는 사건들이 명확한 그림(영상)이 되어 마음속에서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눈은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있지만, 사실은 마음속에 그려지는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야기를 들을 수 없는 아이는 어찌된 것일까요. 이 아이는 선생님의 이야기 세계가 그림으로 나타나지 않는 것이지요. 즉, 이야기를 마음속으로 상상해서 그림으로 만드는 능력이 부족한 아이입니다. 이야기 도중에 주의가 옮겨지는 아이의 경우도 잘 모르는 말이 나오면 걸려서 앞으로 나갈 수 없게 되어 다음의 그림이 안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마치 영화 도중에 필름이 끊긴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듣는 능력이란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의 세계를 자신의 마음속에 영상으로 그려 볼 수 있게 하는 힘입니다. 일반적으로 상상력이라고 합니다. 상상력이 풍부하면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그림책은 아이의 상상력 발달에 크게 관련됩니다.


어린이는 태어날 때부터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나온 것은 아닙니다.

출생 후 직접, 간접의 체험을 통해서 획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체험이 풍부하면 상상력도 풍부해집니다.

그림책은 유아에게 체험을 풍부하게 하는 기회를 줍니다.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없는 유치원 아이도 그림책을 보면서 들으면 끝까지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림책은 스스로 영상을 그려 내지 못하는 아이에게 이야기의 세계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다양하고 풍부한 영상을 얻음으로써 아이는 상상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림책은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아이의 상상력을 보충하고 풍부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그림의 질입니다.

아이는 그림책의 그림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속에 영상을 그려 갑니다.

따라서 그림의 질에 따라 아이가 그리는 영상의 질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만약 그림의 질이 좋고 예술적으로 뛰어난 것이라면 아이가 그리는 영상도 좋은 것이 되겠지만, 그 반대일 때는 빈약한 영상밖에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반복이 아이의 상상의 질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류, 삼류 수준의 유형화된 영상의 자극으로 길들여진 아이는 무엇을 보아도 그 영상으로 상상하고 받아들이는 선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이제 유아기에 아이들에게 아무 책이나 보여 주는 것보다 훌륭한 그림책을 많이 보여 주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다같이 그림책을 읽어도 어떤 아이는 보다 풍부한 세계를 발견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렇지 못한 아이도 있게 되는데, 이것은 모두 그림책 작가의 상상력 여하에 따른 것입니다.


아이의 장래에 중요한 출발점의 하나가 그림책에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에 독서력을 길러 준다는 것은 이미 늦습니다.

유아기에 풍부한 상상력을 지니는 것이 독서력의 열쇠입니다.

그리고 그 열쇠는 좋은 그림책 속에 있습니다.


2. 그림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듣고 보는 책


자녀가 다섯 살쯤 되면, 엄마들은 열심히 글자를 가르치려고 애씁니다.

그림책은 원래 즐겁게 봐야 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글자 하나하나를 짚어 가며 소리 내어 읽고 있는 아이를 보면 딱한 생각이 듭니다.

과연 이런 방법으로 아이가 독서의 즐거움을 터득하게 될까요? 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을까요? 의문입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글자를 읽는 것과 다릅니다.

만약에 ‘독서는 글자를 읽는 것이다’라고 말한다면 나는 우리말로 쓰여 있는 책이라면 아무리 어려운 책이라도, 또한 나의 전문 분야 외의 책이라도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읽었다고 해서 그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독서란 그 책 속에 쓰여 있는 내용을 이해하고 나서야 비로소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글자를 읽는다는 것은 독서를 하는 수단이지 목적은 아닙니다.


책을 읽는 데에는 글자를 읽는 것과는 다른 능력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요. 그 능력이 부족하면 아무리 글자를 읽을 수 있다 해도 독서는 할 수 없는 것이 아닐는지요. 이미 말했듯이 독서는 책에 쓰여 있는 내용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논어를 읽고 논어를 모른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글자는 읽지만 논어의 내용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풍자한 것입니다.


역설적인 말인 것 같지만, 아이는 ‘나는 글자는 읽지 못해도 책은 읽을 수 있다’, 즉 독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초등학교 3, 4학년 아이가 즐겨 읽는 장편동화를 글자를 읽을 수 없는 5세 아이에게 읽어 주었다고 합시다.

아마도 아이들은 끝까지 재미있게 들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를 5세 아이가 즐겁게 듣는다는 것은 그 아이에게 책의 내용이 확실히 이해되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것을 명확한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것과 다른 사람이 읽는 것을 귀로 들어서 이해한다는 차이는 있으나, 그 이야기의 내용을 이해한 점에 있어서는 독서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장편동화를 힘겹게 읽는 경우와 5세 아이가 어른이 읽어 준 장편동화를 즐겁게 듣는 경우를 생각해 볼 때, 후자가 더 잘 이해하고 즐거웠을지 모릅니다. 나는 독서는 힘겨운 수행이 아니라 즐거움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특히 나이가 적은 아이일수록 보다 즐거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림책을 읽어 준 엄마는 아이에게 공상의 씨앗을 뿌려 준 셈입니다.

아이가 세 살이 되면 언어 능력이 놀랍도록 발달하고 상상력과 호기심도 부쩍 자랍니다.

그리하여 언어가 만들어 내는 공상의 세계, 이야기의 세계에 몰입합니다.

이 때 뛰어난 언어와 그것을 받쳐 주는 훌륭한 그림이 있는 책의 세계에서 마음껏 즐겨 보는 경험은 독서 생활의 기초를 닦는 중요한 일입니다. 3세부터 시작하여 5, 6세까지 ‘책의 기쁨’을 알게 된 아이는 아마 평생 동안 책을 가까이할 것입니다.

책의 세계에 들어가는 과정은 글자를 해독해서 혼자 읽을 수 있기 전에 준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아십니까? 프랑스의 국립 아동 도서관의 이름이 ‘책의 기쁨을 위한 도서관’이란 것을.




3. 너는 부자야


미국의 어머니들 가운데 버니스 컬리넌 할머니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컬리넌 박사는 평생 동안 독서 운동에 정진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 분의 말 중에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면서 행복해지는 비결은 무엇인가? 그것은 책을 읽는 것이다. 자녀에게 책 읽는 버릇을 길러 주는 것은 놀라운 마법 하나를 물려주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책 읽는 버릇, 즉 놀라운 마법 하나를 물려줄 수 있을까?

그것에 대한 방법으로 컬리넌은 ‘부모가 책을 읽어 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슨 책을? 바로 그림책을 읽어 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그림책을 보는 동안에는 그 어떤 왕자도 부자도 부럽지 않습니다.

길리언의 시에는 그 중요성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넌 부자야
보석상자와 금궤
그래, 넌 나보다 부자야
그렇지만 난 네가 부럽지 않아
우리 엄마는 내게 책을 읽어 주니까 말이야.
- 스트릭랜드 길리언의 <책 읽어 주는 엄마>


책읽기는 인생의 사건이자 사회적 사건이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림과 글 속에서 줄거리 이상의 것들을 경험하고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한한 상상력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깨닫게 되고,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며, 어머니(또는 아버지나 할아버지, 할머니)와 나 사이에 튼튼한 믿음의 줄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가 혼자서 책을 읽게 되었다는 사실에 관계없이, 부모는 자녀에게 책을 읽어 주어야 합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세계가 한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림책 속에는 각각의 페이지마다 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져 있어,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어려서부터 수십 수백 권의 그림책을 보고 자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미래는 과연 같을까요?

이것이 아이에게 그림책을 많이 보여 주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도 컴퓨터의 황제 빌 게이츠도 모두 자신의 상상력의 원천은 책에서 얻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앞서가는 사람이 이끌어가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능력은 공부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음으로써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것입니다.

유아기 때에 좋은 그림책을 많이 읽고 자란 아이들은 21세기를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재산을 저절로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질이 좋은 그림책은 어떻게 골라야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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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주 2006.06.24 15:29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지.. 좋은 그림책을 고르는 것.. 그게 바로 엄마 아빠의 고민이지. ㅋㅋ.
    나름대로의 기준을 갖고 책을 선정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

    • Favicon of http://dayday.pe.kr BlogIcon 하루하루 2006.06.24 20:17 address edit & del

      누나한테 배워야죠. 크크. 나중에 꼭 전수해 주세요 ㅎㅎ

90년대 중반..
일본 열도를 사로잡고, 한국에 상륙에 무척이나 인상깊게 보았던,
일본판 쉘 위 댄스를 기억한다.

오늘 지하철에서 본 쉘 위 댄스는 미국에서 리메이크된 작품이다.


일본판을 보면서, 그때도 느꼈던 느낌이지만.

쉘 위 댄스라는 영화를 보면

멋있게 춤을 추는 나 자신을 상상하게 된다.

약 10년이 지난 후에 느끼는 또 다른 느낌을 말하자면...

우리 나라의 40대 아버지들이 , 정말 판에 박힌 일상에서 탈출을 원하고 있지는 않을까 라는것

그때는 이해 못했지만,

이제는 조금은 이해가 될꺼 같은 느낌.

일본판을 보셨던 분들도 다시 한번 봐도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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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제 조금있으면 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결전이 다가 오지만..

이순간,

우리는 기억해야 할 일이 있다.

4년전 오늘,

미군 장갑차에 무참히 짓밟혀 죽은

효순, 미선 양의 죽음.

심지어 대한민국의 메인뉴스에서 조차 60분 전부를 월드컵 얘기만 하다니..

나도 월드컵 기대하고, 좋아하고, 흥분되지만,

오늘 하루 ,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뉴스가 월드컵 얘기 밖에 없는것인가...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월드컵에 가려 지나치는 잊지 말아야할 사건, 사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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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우리 부부의 웨딩촬영 사진입니다.
표정도 재미있고, 윤진이가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은(?)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맘에 드는 사진이랍니다. :)
포즈 취하고 정형화된 사진보다는 이런게 더 좋은거 같아요. :)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하핫.
저때는 저도 꽤 괜찮았네요. 푸히히. :)
살결도 뽀얗고.. ㅋㅋ

지금은...? 한 10년은 늙어 보인다나요....-_-;;;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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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6.12 18:49 address edit & del reply

    10년까진 아니고 ㅋㅋㅋ 한 5년?
    ㅎㅎ
    안경테가 지금것이 훨씬 낫당

연우가 드디어 100일이 지났습니다.
옛날에, 아기가 태어나서 100일 동안 살아있기 힘들어서 100일을 기념했다고 어렴풋이 들은거 같은데요... :)
우리 연우가 100일 동안 한번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이제 앞으로 한번씩 아프기 시작하겠죠?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 아니겠어요? :)


마지막으로 백일 전날, 운동시키면서 한컷 찍은 사진 입니다. ^^;

이제 제법 머리를 오래 들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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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주 2006.06.11 09:21 address edit & del reply

    벌써 100일이구나.. 점점 더 귀여워지고 예뻐지는구나.
    너무 사랑스럽지? 100일 제대로 해줬네. 윤진이랑 재성이 고생 많았겠다.
    연우아 건강하게 잘 커라 !!

    • Favicon of http://dayday.pe.kr BlogIcon 하루하루 2006.06.11 17:37 address edit & del

      집에서 하느라 힘들었지요.. :)
      그래도 좋았답니다. 하핫.
      귀여운 연우도 자랑하고. 헤헷.
      누나도 언제 한번 저희 집에 놀러 오세욤. :)

  2. 연우아빠 2006.06.12 09:00 address edit & del reply

    연우엄마. 백일 음식 준비하느라 수고했어요. :)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리느라 힘들었을텐데.
    연우가 엄마 정성을 알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줄꺼에요. ^^;
    화이팅~!

  3. 2006.06.12 18:56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게 넘 고생했겠다.
    푹 쉬지 또 무슨 대청소를 하고 그랴.
    이쁜 연우 진짜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

  4. 임태형 2006.06.15 15:28 address edit & del reply

    백일빵으로 백대 때려야 하는데... 놓쳤다.

    • Favicon of http://dayday.pe.kr BlogIcon 하루하루 2006.06.17 16:45 address edit & del

      크흐흐 어른이 그러면 못써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