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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그 긴 휴가가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겠네요.. ^^;
모두들 그렇죠? 지나고나면 한순간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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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08 14:43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연우 사진 보는 맛에 즐거움이 숑숑

본문: http://www.playhead.pe.kr/wordpress/2006/08/16/좋은-아빠되기-12계명/

너무 좋은 말들 이어서 퍼왔습니다.
우리 연우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야 할텐데요.. ^^;;;;


1. 함께 있기(Present) : 가능한 한 많이 아이 곁에 있어 주라. 아무리 함께 있는 시간의 질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을 대신할 수는 없다.

2. 관여하기(Engaged) : 아이가 잘하는 것을 지켜봐주고 관심 있어 하는 것을 함께 즐겨라. 아이와 함께 책 읽고, 아이가 좋아하는 TV프로를 함께 시청하며, 아이에게 무엇이든 가르쳐보라.

3. 모범적인 역할모델 되기(Exemplary) : 아들에게뿐만 아니라 딸에게도 역할 모델이 되고 있음을 항상 기억하라. 아이들은 자신의 아빠를 보며 아빠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기대하게 된다.

4. 애정 표현하기(Affectionate) :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아이에게 깊이 사랑하고 있음을 자주 이야기 해주고 애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라.

5. 공평하기(Fair) : 아이는 물론 자신에게 책임감 있는 기준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지키기 위해 노력하라. 편견이나 성 차별적인 표현을 하지 않도록 유의하라.

6. 신나게 놀아주기(Playful) :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놀아주는 일은 아이와 얼마만큼 실제적으로 교유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체면에 신경 쓰지 말고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라.

7. 존중하기(Respectful) : 절대로 아이를 얕보거나 무시하지 마라. 아이들의 걱정과 불만과 의견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하라.

8. 믿을 만한 모습 보이기(Authoritative) : 애매한 말로 반복되는 잔소리를 하지 말며, 아이를 이끌고 싶은 방향에 대해 확고하고 단호하게 설명하라. 아이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고 아이와 신중하게 논의하는 습관을 들여라. 약속은 반드시 지키도록 하라.

9. : 인내하기(Patient) : 소리를 지르는 일이 효과적이고 필수적인 때란 집에 불이 났을 때 이외엔 없다.

10. 지지해주기(Supportive) : 아이의 꿈과 재능을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지지해주라. 아이가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아이의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11. 품위 지키기(Decent) : 남의 아이뿐만 아니라 내 아이와 단 둘이 있을 때에도 아이에게 예의를 지켜라. 고운 말을 사용하며 폭력적이지 않고 바르게 행동하라.

12. 술 취하지 않기(Sober) : 금주가가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술에 취한 모습은 좋은 아빠의 모든 조건을 한꺼번에 깨뜨려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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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영 2006.08.19 22:54 address edit & del reply

    크흐흐..좋은 말 퍼왔구나..거기에 있는 말들을 다 하면 정말 좋은 부모가 될 수 있겠다...
    나연이 돌잔치에 같이 올꺼지? ^^ 크흐흐.꼭 와랑..

    • Favicon of http://dayday.pe.kr BlogIcon 하루하루 2006.08.20 10:15 address edit & del

      그럼~ 꼭 가야지.~ :)
      연우도 인사시킬겸.. 꼭 같이 가마~ ㅋ

연우가 새벽 2시쯤에 일어나서 계속 칭얼 대더니 나 출근 할 때까지 잠을 자지 않았다.
이런일이 없었는데..
배고파서 깼더라도, 엄마젖을 먹고 , 엄마가 조금 달래주면 금방 잠이 들곤 했었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는 왜 그랬을까.
난 눈을 감고 누워 있었는데, 계속해서 연우의 칭얼대는 소리와, 연우엄마가 달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러기를 3시간쯤 했을까..
나는 그 간에 잠이 들었다가 깨었다를 반복 했던거 같은데...
5시쯤 굉장히 힘들어 하는 연우 엄마의 연우 달래는 소리가 들려왔다.

'헉.. 2시쯤에 달래고 있었는데.. 아직도 달래고 있는건가? '

연우 엄마는 연우를 안고, 이리저리 돌아 다니며 처음 있는 이 상황에 힘들어 하며 연우를 달래고 있었다.
연우는 연우대로 힘들고, 엄마는 엄마대로 힘들어서 기진맥진 하고 있었다.( 평소에 연우는 밤에 잘 잔다.)

3시간 동안 연우를 달래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이렇게 해도 울고, 저렇게 해도 울고...
정말 엄마가 더 울고 싶은 마음 이었으리라.

그 후에 연우를 내가 안고, 엄마는 뻗어 버렸다.
무척 힘들었을게다..

" 연우 엄마 , 연우 키우느라 고생 많아요. '"

지금 들은 바로는 연우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컨디션 좋단다..
정말.. 어제 밤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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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영 2006.08.19 22:56 address edit & del reply

    밤에 우는건 배앓이때문이 아니었을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신생아들이 배앓이 때문에 가끔 운다더라..
    배를 동그랗게 마사지해줘봐봐...^^

    • Favicon of http://dayday.pe.kr BlogIcon 하루하루 2006.08.20 10:16 address edit & del

      안그래도 그때 마사지 무지하게 해줬다.. 휴우.. 정말 걱정이 되더라고.. 그냥 막 우니까.. ㅋㅋ 지금은 괜찮다.

몇일전 아내의 생일 이었습니다.
생일을 맞이 하여 생일상좀 차려 봤는데요..
뭐 제가 한건 거의 없습니다. ㅋㅋ
야채 뜯은거 밖에.. ㅎㅎ 샤브샤브 이기 때문이지요 ㅋㅋ

소스는 아내가 만들어 줬습니다. ㅎㅎ 그래도 생색은..


그런데, 먹을려고 하니까. 연우가 아프더군요. -_-;;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이가 아프니까 아무것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우리의 저녁 만찬은 11시에 이루어 졌지요. ㅋㅋ

아내는 샤브샤브는 당분간 안먹겠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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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짱아엄마 2006.08.01 22:45 address edit & del reply

    앗!! 이게 소문의 샤브샤브 이군요..
    아가가 아프면 정말 아무것도 못해요 공감100%

    • Favicon of http://dayday.pe.kr BlogIcon 하루하루 2006.08.03 21:40 address edit & del

      샤브샤브 ~ 맛도 일품이라지요~ :)
      요즘에는 감기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