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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5.04
  2. 2006.05.04
만 2세 전후가 되면 서서히 기저귀 떼기에 돌입하게 된다. 이 과정을 쉽게 넘어가는 아이도 있지만,아이와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힘겹게 넘기는 경우도 꽤 많다.
아이 심리를 섬세하게 파악해서 단 하루 만에 기저귀를 떼게 하는 용변 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2백명의 아이들에게서 검증된 아즈란식 용변 훈련법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아즈란식 용변 훈련법을 실험하기 위해 약 2백여 명의 아이들에게 이 훈련 방법을 적용했다. 20개월부터 4세 사이의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었다.
훈련 결과 아이들 스스로 대·소변을 가릴 때까지 걸린 시간은 평균 4시간이 채 안 되었다고 한다. 빠른 아이는 30분 만에 마쳤다. 가장 오래 걸린 아이가 14시간이었다. 훈련이 끝난 후에 아이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했는데, 연습한 바로 다음날 90%, 사흘째 되던 날 95%, 한 주 경과 후 99%의 성공률을 보였다.



[ 1단계 ] 용변 훈련을 시작할 때가 되었는지 체크하세요!

대부분 20개월 이상이라면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육체적·정신적 발달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더 빨리 시작할 수도 있고 더 늦게 시작할 수도 있다. 시작 시기가 적절한지 우선 체크해보자.



click 1 방광 조절 능력
1 조금씩 자주 소변을 보지 않고 한 번에 많은 양을 누는가?
2 몇 시간 동안 팬티를 적시지 않고 마른 상태로 있는가?
3 얼굴 표정을 바꾸거나 특별한 행동을 해서 자신이 오줌 눌 때가 된 것을 알리는가?
→세 가지 질문에 모두 ‘예’라고 대답한다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click 2 육체적 발달
1 손가락과 손을 이용해 쉽게 물건을 집을 수 있는가?
2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도 쉽게 집안을 돌아다니는가?
→그렇다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click 3 지적 발달
1 ... 코를 가리켜라.
2 ... 눈을 가리켜라.
3 ... 입을 가리켜라.
4 ... 머리카락을 가리켜라.
5 ... 의자에 앉아라.
6 ... 일어서라.
7 ... 거실, 부엌 등 특정한 장소로 걸어가라.
8 ... ‘머리 어깨 무릎’ 등과 같은 동요를 부르면서 단순한 동작을 따라하게 하라.
9 ... 항상 갖고 노는 인형 등 아이에게 친숙한 물건을 가져오게 하라.
10 ... 아이에게 익숙한 사물 하나를 다른 익숙한 사물 곁에 갖다두게 하라
(인형을 장난감 자동차 옆에 갖다놓아라…).
→열 가지 중 여덟 가지를 제대로 할 수 있다면 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


[ 2단계 ] 용변 훈련 시작!

ㆍ먼저 아이에게 인형 용변 훈련을 시키게 해요

인형을 준비해놓고, 그 인형이 아이가 되고 아이는 엄마가 되어서 용변 훈련을 시켜보게 한다.
모방심리를 자극해서 용변 훈련을 보다 쉽게 만들어준다. 인형 속에 물주머니 등을 넣어둔다.
아이에게 인형이 쉬를 해야 한다면서 변기에 앉히고 쉬를 하게끔 도와주라고 일러준다.
물주머니를 살짝 터트려서 쉬가 나오는 것처럼 하고, 쉬를 하면 “착하구나, 변기에 쉬를 했네.”라고
칭찬해주라고 시킨다.
아이와 함께 인형이 변기에 오줌 눈 것을 기뻐하며 박수를 쳐준다. 그리고 인형에게 과자를 갖다주라고
시킨다. 그 다음, 인형 팬티를 올려주게 하고, 변기를 비우게 한다. 변기를 비우면서 변기 물을 내리게 하는 것까지 스스로 하게끔 한다.
통을 제자리에 갖다 놓은 후에 인형 팬티가 젖었는지 인형에게 물어보게 하고, 아이가 만져보게끔 한다.
팬티가 젖어 있지 않다고 칭찬을 해주고 인형에게 과자를 갖다주라고 시킨다.
3~4분 간격으로 두세 번 인형 팬티가 말랐는지 점검하게 한다. 그 다음 아이 몰래 인형 팬티에 물을 적신다. 아이가 인형 팬티가 젖었음을 알게 되면 아이로 하여금 “착한 아이는 팬티를 적시는 것이 아니야.”라고
말하게 하고, 다시 변기에 앉아서 쉬하는 것을 도와주게끔 한다. 인형 팬티를 확인한 뒤에는 아이 팬티를
스스로 확인하게 하고 마른 상태라면 칭찬을 해준다. 5분 간격으로 세 번 정도 팬티 검사를 한 다음, 인형을 이용한 모방 훈련을 마친다.


ㆍ15분마다 아이를 변기에 앉히기
훈련을 시작할 때는 15분마다 변기에 앉도록 시키다가 훈련이 진행되면 간격을 늘린다. 아직 잘 습득이 안 된 것 같으면 15분 간격을 유지한다. 아이를 변기에 앉히는 시간은 5분이 적당하다. 그보다 더 길면 좋지 않다.



ㆍ이럴 때는 즉각 변기로
15분마다 변기에 앉히던 중에 아이가 실제로 오줌을 눌 수도 있다. 이런 가능성을 증가시키려면 아이가 오줌 누고 싶은 욕구가 생겼을 때 변기에 가도록 연습시키는 것이 좋다. 자신의 생식기를 손으로 쥐거나 다리를 꼬고,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면서 짜증을 부리기도 한다. 또 허벅지를 붙이고 걷거나 안절부절 못하기도 하는 등의 행동은 소변이 마렵다는 표시이다. 바로 변기에 가도록 지시한다.



ㆍ변기에 오줌을 누었을 때 칭찬법
새로운 행동을 시작할 때는 그 행동부터 칭찬해야 한다. 변기 쪽으로 걸어갈 때, 변기에 앉을 때 칭찬해준다. 그리고 팬티에 손을 대고 내리고 오줌을 누고 팬티를 다시 올릴 때까지 칭찬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
말로 칭찬하거나 과자를 주거나 음료수를 주거나 안아주거나 박수를 쳐주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최대한 칭찬을 많이 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통을 빼서 화장실에 버리고 물을 내리고 다시 통을 끼워 넣을 때까지 단계단계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해내었다면, 그 다음부터는 그런 행동에 대해서 칭찬을 중단한다.



ㆍ훈련 중 팬티를 적셨을 때

훈련 중에 한두 번 팬티를 적실 수 있다. 이때는 다음의 네 단계 훈련을 실시한다.
1 팬티에 오줌을 싸면 엄마가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린다(엄마가 기분이 나쁘다는 정도의 말투면 된다).
2 변기에 가서 쉬를 하게 한다(물론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이 과정 10회 반복.
3 아이에게 직접 젖은 팬티를 만져보게 하고, 그 느낌이 좋은지 나쁜지 말하게 한다.
팬티를 적시면 주위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것을 깨닫도록 한다.
4 혼자 힘으로 젖은 팬티를 벗고, 마른 팬티로 갈아입게 한다. 팬티에 오줌을 싼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yeominjo/14000368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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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기란?                                      
어떤 행동을 해야하고 어떤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자녀 수준에

맞추어 자녀가 분명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속에서 지도합니다.

♣ 가르치기의 방법
- 단호하고 직접적인 대화법을

  쓴다.                                  
- 부모가 적접 본을 보인다.

♣ 가르칠 때의 분위기 조성
▷ 자녀에게 가까이 다가갑니다.
▷ 단호하고 진지한 표정, 눈빛, 음성으로 자녀의 이름을 부릅니다.
▷ 자녀의 눈을 마주 보면서 자녀에게

바른 행동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직접적으로 말합니다.
▷ 바른 행동에 대한 부부의 의견이 다를 경우 가르치기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단호하고 직접적인 대화법>

1. 자녀의 행동을 규제할 필요가 있을 때는 '바램'의 형식으로 말하지 마십시오.
좋지않은 표현: 엄마는 네가 지하철 안에서 조용히 했으면 좋겠다.
효과적인 표현: "지하철 속에서는 조용히 하는 거다."


2. 부모가 원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십시오
좋지않은 표현: 너 이게 뭐하는 거야? 똑바로 못하니?
효과적인 표현: "어른이 말할 때는 어른 말씀을 끝까지 듣고 네 얘기를 하거라."


3. 수를 세지 마십시오.
좋지않은 표현: 밥 먹으러 오너라. ..안올거니? 엄마가 열을 세기 전까지 오는게 좋을거야. 하나, 둘...
효과적인 표현: "빨리 밥 먹으러 오너라. 다른 사람들이 다 먹을 때까지도 안오면 너는 밥을 먹을 수 없다." (아이가 오지 않을 때는 당신이 취할 행동이 무엇인지 말한다.)


4. 서로에게 약속 내지는 합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회유적인 표현을 하지 말고 분명하고 단호하게 요구하십시오.
좋지않은 표현: 10시가 넘었는데, 자고 싶지 않니? 이제 자는게 어떨까?
효과적인 표현: "지금은 자러 들어갈 시간이다. 우리가 정한 취침시간은 10시다."


5. 애걸하지 마십시오.
좋지않은 표현: 채영아. 제발 일찍 좀 일어나서 아침에 허둥거리지 않을 수 없니? 엄마가 정말 부탁한다. 응?
효과적인 표현: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지각하겠다."
(일어나지 않을 경우 지각하도록 내버려 두고, 결과를 경험시키긴 후 자녀가 무엇을 배웠는지 함께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6. 행동의 변화를 요구하는 동일한 말을 거듭 되풀이 하지 마십시오.
좋지않은 표현: 채영야, 가방을 네방에 갖다 두거라. (모른 척 다른일을 하면) 아까 엄마가 뭐라고 했니? 가방은 네 방에 갖다 두라니까! (화난 목소리로 소리 지른다)
효과적인 표현: "채영아, 가방을 네방에 갖다 두거라." (채영이가 가방을 즉시 자기방에 갖다 두지 않는다 해도 다시 요구하지 않습니다)


7. 빈 협박을 하지 마십시오. 대신 당신이 실제로 취할 행동을 말씀하십시오.
좋지않은 표현: 공부를 이렇게 하려면 학교 다니지 마!
효과적인 표현: "숙제를 하지 않으면 밖에 나가서 놀지 못한다." (실제로 숙제를 하지 않으면 그 날은 나가서 놀지 못하게 한다.)


8. 진심으로 의도하지 않은 결과나 현실성이 없는 선택의 여지를 자녀에게 주지 마십시오.
좋지않은 표현: 지금 장난감을 치우지 않으면 다시는 장난감을 갖고 놀지 못할거야.
효과적인 표현: "장난감을 지금 치우지 않으면 오늘은 장난감을 갖고 놀지 못할거야."


<발췌 : 청소년 상담원 발행 '부모교육 프로그램'>

출처:  http://blog.naver.com/skywing/80000529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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